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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평점
31 [2017.9] 장영우 IPMC 대표 "하리리 박사 없었다면 IPMC는 구상에만 그쳤을 것" 파일첨부 대표 관리자 2019-05-09 14:20:45 90 0 0점
30 [2017.8] 기리쉬 스리니바산 美 피노믹스사 CTO "IPMC와 알츠하이머 솔루션 진행, 예측 진단으로 20년 앞서 치매진단 가능" 파일첨부 대표 관리자 2019-05-09 14:20:27 38 0 0점
29 [2017.7] 장병집 국제대학교 총장 "인성 바탕으로 실력 평가 받는 대학 만들겠다" 파일첨부 대표 관리자 2019-05-09 14:20:17 23 0 0점
28 [2017.7] 전재영 美 오벌룩 메디컬센터 신경외과 과장 "정밀의학 목표는 질병 치료가 아니라 싹을 잘라버리자는 것" 파일첨부 대표 관리자 2019-05-09 14:20:03 23 0 0점
27 [2017.6] 샤오쿠이 장 셀진 R&D 수석 이사 "세포치료 성공은 정밀 의학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킬 것" 파일첨부 대표 관리자 2019-05-09 14:19:53 23 0 0점
26 [2017.5] 존 노스타 NostaLab 창업자 "IPMC 디지털 헬스와 의학 혁신 중심지로 전세계 공중보건에 영향력 끼칠 기회될 것" 파일첨부 대표 관리자 2019-05-09 14:19:45 31 0 0점
25 [2017.4] 앤드류 본 에센바흐 전 美 식약처장 "통합 생물학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IPMC 세포치료 핵심 역할 할 것" 파일첨부 대표 관리자 2019-05-09 14:19:32 29 0 0점
24 [2017.3] 존 스컬리 전 애플 CEO "놀라운 시대가 새롭게 시작되고 있다. 한국 정밀의학 분야 선구자가 될 것" 파일첨부 대표 관리자 2019-05-09 14:19:24 30 0 0점
23 [2017.2] 로버트 하리리 IPMC 공동 설립자 "생명, 환경, 인간을 위하여!" 파일첨부 대표 관리자 2019-05-09 14:19:15 40 0 0점
22 [2017.1] 요람 하렐 훈데르트바서 재단 이사장 "많은 이들이 훈데르트바서 만나 내면 풍요로워지길" 파일첨부 대표 관리자 2019-05-09 14:19:05 18 0 0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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